세상에서 나에게 가장 소중한 가치는 권력: 사회를 통제하며 다스리는 힘 돈: 원하는 것을 손에 넣을 수 있는 경제력 비전: 이상을 추구하기 위한 자기통제 우정: 인정과 우애가 있는 대인관계 정의: 차별과 편견, 그리고 불의가 없는 세상을 만드는 일 가족: 가족간의 사랑과 신뢰를 지키는 일 리더십: 내가 속해 있는 집단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힘 건강: 질병 없이 활기차게 오래 사는 것 지식: 인간과 사물에 대한 진지한 탐구와 온전한 이해 신앙: 신의 말씀에 따르는 삶 통찰력: 미래를 바라 볼 수 있는 눈 안정: 소중한 것들을 흔들림 없이 지켜내는 삶 성취: 노력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과제를 해결하려는 적극적인 행동 봉사: 고통 받는 사람들을 사랑하고 도와주고 싶은 마음 명예: 많은 사람들의 존경과 ..
어제 무심코 잔재 대기용 랙을 공무반에 제작 의뢰 하였다. 과연 이것이 잘한 일일까 ? 왠만한 Plate나 Pipe를 사용하는 업체에서는 버려지는 폐목들이 많다. 이것을 항상 아깝게 생각하면서도, "저것을 어떻게 활용해야지"보다 "어떻게 처분해야 하지"만을 고민해 왔다. 하지만 다른 생각을 해보았다, 저것으로 잔재 대기 랙을 만든다면 .... 자재관리 직원들과 잔재 정리를 마치고, 잔재 대기 랙을 폐목을 이용하여 만들어 보기로 했다. 소재는 : 1500 * 10 * 10 폐목 10 개, 4000 * 10 * 10 폐목 8 개 공구는 : 포장용 에어 건, 회전 톱 투입인원 : 부장 1명, 대리 1명, 사원 1명 제작시간 : 1시간 30 분 뚝딱하고 제작된다. 버리는 폐목으로 훌륭한 잔재 대기랙을 확보했다...
모든 일은 처음이 있다. 제조활동에도 처음이 있다. 이 처음을 표현하는 행위를 시스템에 접목하면 관리번호를 부여하는 것 이라 할 수 있다. 사회 생활을 하면서 많이 경험한 식별번호에 관해서 고민해 본다. 보통은 제품을 검사하여 합격을 하면 식별번호를 부여해 준다. 이것이 정말 맞는 방법일까 ? 좀 더 쉽게 설명하자면 수입검사 후 합격한 제품에 번호를 붙이는 방법과 수입검사 전 제품에 식별번호를 붙이는 방법이 존재 한다. 두가지 방법이 전혀 다른 것 처럼 보이나 사실은 다르지 않다. 다만, 수입검사 후 번호를 부여하게 되면 합격품에 대해서만 관리한다는 것이 되고, 수입검사전 제품에 식별번호를 붙이는 방법은 양품과 불량을 모두 관리한다는 것이 되는 것이다. 중요한것은 관리번호(식별번호)가 있어야 만 그 사건..
1. 변경 전 업무 - 1개월 발생 제조카드 평균 갯수 3,000개 정도가 발행된다. - 제조카드별 공정 평균 갯수 13 개를 가지고 있다. 접점의 최소 갯수 ( 3000 * 13 * 2 = 78,000 ) - A4용지 39장의 EXCEL로 구성된 외주 임가공 단가표를 가지고 있다. - 약 15,000줄의 임가공 프로그램이 존재한다. 2. 변경 대상 업무 1) 생산에서 관리하는 임가공 - 제조카드에 종속된 가공 또는 용접, 조립 등등의 거래행위가 있다. - 제공품을 제공하고 가공되는 용역 ( 노동력 만 제공 ) 거래가 있다. - 제공품을 일부 제공하고 추가의 소재 를 더하여 공급하는 거래가 있다. - 제공품을 지급 하지않고 일부 공정을 제작해서 공급하는 거래가 있다. - 제조카드가 존재하지 않으나 상기와..
변화 = 공감 × 비전 × 미션 × 신념 × 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