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이런 생각을 해본다. 왜 [관리자들은 개별적 능력보다 통찰력이 더 중요]한 것일까 ? 통찰력은 기업의 운영에 발생되는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어느 한쪽으로 치우침 없이 판단하기 위한 능력이라고 정의 하고 싶다. 최근들어 제조 분야 전체의 흐름을 분석하고 더욱 더 중요하게 생각하게 되었다. 전통적으로 기업이 알고 있었던 애로 공정은 매출의 증가나 외부환경의 변화에 따라서 수시로 변해 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를 통제하기 위해 제조 임원이 가져야할 중요한 덕목이 통찰력이라는 것을 더욱 더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다. 이 사건으로 결국은 회사에 조직 변경이 발생되겠지만, 그래서 그 제조 임원이 다른 곳으로 갈수도 있겠지만, 아직은 내가 분석해 가는 일이 틀렸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잘못된 임원을 따..
1. 목적 제조의 흐름의 기록을 관리하기 위한 인식표 진행된 상태의 확인 진행된 상태의 정보 수정을 위한 호출 2. 운영 결정 방법 제조 TAG 의 번호체계를 어떻게 운영하는가에 따라 관리하고자 하는 내용이 달라 지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제조기록을 관리하기 위해서 제조카드번호를 TAG 인식으로 사용한다거나, 공정단계를 관리하기 위해서 작업지시서 번호를 TAG 번호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조카드 번호를 사용하게 된다면 제조카드를 통하여 만들어질 제품, 재질, 규격, SIZE, 지시수량등의 정보를 포함하고 있어야 하며, 이는 제조카드의 종속된 정보들을 포함하게 됩니다. 일반 업체에서 "공정단위의 업무를 TAG 를 활용하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이는 TAG의 Life Cycle 을 이해하지..
첫째. Accept (인정하다. 받아들이다) 상대방을 고치려 들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 라는 뜻입니다. 나와 다르다고 억지로 고치려 들다가는 오히려 관 계를 그르치기 쉬우므로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서로 다른 것을 인정할 때 비로 소 같은 방향을 바라 볼 수 있습니다. 둘째. Believe (믿다) 사랑은, 믿음이라는 비타민을 먹고 큽니다. 반면, 의심은 의심을 먹고 자꾸 커갑니다. 믿음이 없는 사 랑의 지속은 한계가 분명히 있으며 아름다울 수 있는 인연을 불행과 허무, 상처로 마감 하게 하니까요. 셋째. Care (돌보다) 사랑한다면 자연스럽게 상대방을 책임지고 먼저 배 려하고 돌보게 됩니다. 돌봄은 곧 관심입니다. 기쁘고 행복할 때보다 어렵고 힘들 때에 돌보는 것이 더 욱 값..
철학이 있었는지 ?철학을 따르는 원칙은 있었는지 ?원칙에 따른 성과 측정 지표는 있었는지 ?원칙을 이루기 위한 전략은 가지고 있었는지 ?전략을 이루기 위한 방법은 가지고 있었는지 ?방법을 개선하기 위한 도구는 가지고 있었는지 ?방법에 따른 원인은 파악하고 있었는지 ?원인을 제거하고 그에 따른 효과는 측정을 했었는지 ?지속적인 효과를 가지기 위한 통제 방법은 강구하고 있었는지 ?그 결과를 바탕으로 철학적 사고를 보완해 가고 있었는지 ?
1.벼락부자가 되라. 일례로 10년전 웹디자인처럼 사업에는 일종의 트렌드가 있다. 빨리 돈을 벌 수 있는 확실한 방법처럼 보이기 때문에 누구나 그 트렌드에 편승한다. 아니면 몇개월 안에 백만장자가 되게 해 주겠다는 프로그램에 투자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런 일은 생기지 않는다. 벼락부자 컨셉은 진실인 경우가 드물고 결코 지속가능하지도 않다.하지만 그 트렌드는 어쩔 것인가? 소셜미디어라는 뜨거운 주제는? 돈 되는 거 아닌가? 물론이다. 소셜미디어에 대해 ‘열정적인’ 사람들은 부자가 될 것이고 나머지는 손해를 볼 것이다.만약 하나에만 집중하면서 자신의 열정을 따른다면 돈(그것도 엄청나게 많은 돈)은 시간이 저절로 벌어다 줄 것이다. 또한 돈이 벌리기 시작하면 트렌드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앞서 갈 수 있게 된..
1. 재료가 좋아야 한다. 2. 장인 정신의 시스템화가 되어야 한다. 3. 독창적인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4. 스트리가 있어야 한다. 5. 예술이 있어야 한다. PS)최근 명품을 만들어야 겠다는 목표를 가지게 되었다. 명품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다만, 사치라 느끼는 분들도 있겠지만그렇다고 명품 시장이 사라지지는 않는다.명품 시장에 진입할 수만 있다면....결국 고객이 행복해지고 이와 더불어 기업도 영속성을 가지게 될것이다. 그동안 나의 계획은 주체가 없었던 것 같다. 고객이 원하는 제품, 고객이 원하는 유통,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 고객이 원하는 인프라를 외쳤지만, 과연 내가 진정으로 고객에게 줄수 있는것이 무엇인지를..."명품"이라는 단어로 설명할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