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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 후 제조카드 투입에 걸리는 시간

개선를 진행하면서 항상 생각되는 문구가 있다.

"초우량 기업은 평범한 기업이 하지 않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기업들도 하고 있는 일을 탁월하게 하는 것이다. "

 

상기 내용은 수주를 하고 제조카드를 투입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나타낸 자료이다.

갈수록 심각해 지는 수주 활동에서 고객은 납기 단축, 높은 품질, 낮은 가격을 요구해 오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하는일이 고객을 만족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는 것인지 ?

 

수주 승인후 제조카드의 투입까지 걸리는 일자의 47%는 한달 (30일)이 지나도 투입이 안된다. 기본을 너무나 모르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모든 일은 시작이 중요하다. 시작을 해야만 마지막도 존재하는 것이다. 마지막은 항상 시작의 후순위에 있다. 

이점을 잊지 않는다면 얼마나 많은 생산성과 원가 절감을 가져 올까 ?

세삼 심각한 고민에 빠져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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