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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기초 체력이 딸린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그동안 나태했던 운동을 다시 시작헀다.
약 1시간 정도 걷기를 한다.
이제 2달 정도 된것 같은데 적응이 되어 가는듯하다.
중간에 철봉이 있어 매달려 보고 있다.
한번에 3개가 한계인 것 같다.
여러번 매달려 12개를 채우고 온다.
어제는 제대로 된 턱걸이 하나를 성공했다.
올해내에 10개가 가능할런지 .... 그래도 계속해 보려 한다.
중간에 운동기구로 5세트
구름걷기 100회를 하고 집으로 돌아온다.
땀흘리는 운동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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