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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결론

글을 쓰는 이유가 "자신의 능력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글을 읽는 사람을 위한 것"을 알게 한 책이었다. 20년 넘게 기술로서 회사 생활을 하고, 이공계로서 글쓰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경험을 했으며, 최근 결재를 받는 입장에 서보니 더욱 더 책의 내용이 공감 간다. "좀더 빨리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 앞으로 작성하게 될 논문 또한 읽는 사람의 입장에서 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다

 

1. 글 잘 쓰는 기술자가 성공한다

1) 기술자는 왜 글을 쓰는가?
고도로 조직화된 현대 사회에서는 기술을 개발, 상용화하고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타인과의 의사 소통이 필수 불가결 하다. 그 의사 소통의 방법 중 가장 정확하고 보편적인것이 '제대로 쓴 글' 인 것이다.  

2) 인터넷 시대, 글 못쓰면 결재도 못 받는다.
인터넷의 보급으로 회의 및 결재 등 모든 것이 전자 시스템에 의해 이루어진다. 이 모든 것이 "Man to Man"에서 "Writing to Writing"으로 이루어진다. 말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글 잘 쓰는 사람의 시대가 온다.

3) 업무의 50%는 글쓰기
기술자가 직장에서 보내는 시간 중 적어도 1/3은 쓰기, 편집, 프레젠테이션 준비 등 쓰기와 관련된 일에 소모하고 있다고 한다. 승진할 수록 이러한 비율은 더욱 늘어나 중간관리자는 40%, 매니저는 50%가 넘는 시간을 "쓰면서" 보낸다

4) 글쓰기가 경쟁력인 시대
글쓰기는 기술자 개개인의 경쟁력 차원을 넘어 기업의 생존 차원까지 확대되고 있다. 예를 들면 사용설명서, 투자유치 등이 있다

5) 이제는 Technical Writing도 전문직종이다
직장에서 의사 소통 능력이 중요한 경쟁력이고, 글 잘 쓰는 기술자나 과학자가 성공을 하기 때문에 미국은 공대에서 Technical Writing이나 프레젠테이션을 "공학 교육 인증 제"의 일환으로 가르치고 있다

6) 기술자는 글쓰기에 소질이 없다
기술자들이 글을 잘 못쓰는 이유는 첫째, 계산과 공식에 익숙하다 보니 글로서 표현하는데 아무래도 서툴다. 둘째, 기술자는 의사소통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비 전문가에게 전문용어나 약어를 남발한다. 셋째, 글쓰기는 별도의 교육과 훈련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7) 이공계열, 그 몰락의 이유
책임의 상당 부분은 글쓰기 실력이 나빠 의사 소통 능력이 부족한 자신들에게 있다고 보아야 한다

8) 약도 그리듯이 쉽게 글쓰기를 하자.
Technical Writing
도 약도를 그리듯이 상대방에게 방향을 맞춘 후 주제를 정하고 문단 몇개로 구도를 잡아 논리가 순조롭게 흘러가도록 한다. 글도 꼭 필요한 사항만 간결하게 표현한다

 

2. 읽는 사람을 고려한 글쓰기 

1) 읽는 사람이 누구인가?
읽는 사람의 지위에 따라 관심사가 다르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야 하고, 읽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지식의 배경이나 개인적 성향에 따라서도 글이 바뀌어야 하는 것이다

2) 결재권 자는 결론에 관심이 있다
높은 관리자 일수록 결론, 전체적인 경향, 가격이나 민심에 관심이 많은데 비하여 대부분의 실무자는 자신의 한일을 시간순으로만 작성한다. 따라서, 보고 자는 각자 자기의 관심은 접어두고 결재권자가 원하는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3) 자기 예기를 장광설로 늘어놓지 말자. 
업무에 관련된 글을 쓰는 것은 상대에게 필요한 정보를 알리기 위함이지 자신의 고생이나 박식함을 드러내기 위함이 아니다

4) 어려운 전문용어, 역시 어렵다.
기술자는 자산의 전공분야를 동료에게 이야기하듯이 해서는 알아듣는 사람이 몇명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하여야 한다. 그러므로, 어려운 기술적인 내용은 그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말로 변환하는 노력이 꼭 필요하다

5) 읽는 사람을 궁금하게 만들지 말라.
아무리 읽는 사람이 똑똑하다 하더라도 배경지식이 없는 경우에는 초보자로 간주하고 글을 써야 한다

6) 주어 없는 문장은 얼굴 없는 사람
문장에 의식적으로 주어를 넣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문장에 주어를 넣어보면 의미가 분명해질 뿐 아니라 문장이 깔끔해진다

7) 인칭 주어를 사용하자
무생물보다 생물을 주어로 사용하자. 그러면 한결 좋은 문장이 된다

8) 능동태로 쓰기
무생물을 주어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문장이 수동태가 되기 싶다. 주어를 명확히 하고 능동 표현하는 것이 좋다

9) 생략 주어도 용도에 맞게
'
우리' 또는 '사람'과 같은 불 정한 일반인을 주어로 하거나 한번 사용된 주은 생략하는 것이 오히려 좋다

10) 주어와 서술어의 호응이 중요하다
주어와 서술어가 호응을 이루지 못하면 비 정형적인 문장, 즉 비문이 된다. 이러한 비문은 글의 신뢰성을 손상시킨다

11) 주어와 서술어의 거리는 짧을수록 좋다
한글은 중요한 정보가 빨리 제시되지 못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제약을 극복하는 길은 주어와 서술어의 간격을 최소화 하는 것이다 

 

3. 논리적인 틀이 있는 글쓰기

1) 주제는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먼저 주제를 정하고, 이 주제에 도달하기 위한 논리 전개 방식을 결정한다. 그리고 문단 몇개로 글의 구조를 짠다. 글을 쓰는 사람의 의도가 읽는 사람에게 분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주제는 명확하고 구체적이어야 한다. 그러자면 주제의 범위는 가급적 좁게 한정해야 한다. 주제가 결정되면 하나의 완결된 문장을 주제 문을 작성해 보는 것이 좋다. 주제 문은 전체 글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는 것이므로 글의 전개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다

2) 주제는 하나여야 한다.
주제가 둘 이상이거나 주제에 초점이 맞춰지지 않으면 횡설수설하는 글이 된다.

3) 글 구상하기 

글도 순서대로 전개해 나가는 방식을 잡아야 하는데 이를 글의 구상이라 한다. 주제를 설득력 있게 뒷받침하는 글의 재료, 즉 제제를 수집해야 한다 .제재는 확실한 근거를 가진 것을 풍부하게 수집해야 한다. 이렇게 수집된 제재를 성격 별로 분류하여 정리하여 놓으면 글 쓸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자연적 구상과 논리적 구상이 있다.

4) 글의 윤곽 잡기

3단 구성법은 논리적 배열에 가장 적합한 형식이나 결론 및 중요한 사항이 제일 뒤에 나타나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논문은 제목과 초록을 잘 활용해야 한다. 제목은 결론의 내용을 최대한 포함시켜 초록을 읽지 않아도 논문의 주요 내용을 짐작할 수 있게 한다. 초록은 연구가 무엇을 다루는 가를 제일먼저 언급해야 한다

5) 논리 개요도 작성하기

개요도는 건물의 설계도에 해당한다. 개요는 핵심 단어만을 사용하는 방법과 문장 형식을 채택하는 방식이 있다

6) '문단-문장-단어'의 구조를 갖추자
단어는 뜻을, 문장은 단편적인 생각을, 문단은 중심 생각을 나타낸다. 글을 쓰는 사람의 생각을 효율적으로 나타내는 것이므로 글을 쓸 때에는 중심 생각이 담기는 문단이 제일 중요한 역할을 한다.

7) 문단, 하나의 소주제 문과 이를 돕는 뒷받침 문장
글 전체가 하나의 주제 아래에 이루어진 큰 덩어리 생각이라면 문단은 이를 이루는 작은 덩어리의 생각이다. 소주제 문과 이를 뒷받침하는 몇개의 뒷받침 문장들로 구성된다.
좋은 소주제 문이 되려면 첫째, 주어와 술어를 갖춘 완전한 문장형태이어야 한다. 둘째, 범위가 명확해야 한다. 셋째, 간결하면서 흥미를 끌 수 있으면 더욱 좋다.
두괄식 문단은 소주제 문이 문단의 시작 부분에 놓인다. 핵심 정보가 제일 먼저 제시되고 문단의 초점이 분명하기 때문에 가장 늘리 사용된다. 미괄식 문단은 소 주제 문이 문단의 마지막에 놓이는 문단이다. 독자의 궁금증을 유발한 후에 끝에 가서 핵심 정보를 제시한다

8) 효과적으로 배열하기 
중요한 사항을 첫 문단에서 먼저 설명하는 두괄식 배열이나 결과를 먼저 언급하고 원인이나 배경을 뒤에 설명하는 연역적 배열의 글 형식이 많이 쓰인다

9) 문장 간 연관성을 놓치지 마라
단편적인 생각을 나타내는 문장은 따로 두지 않고 같은 범우에 들어갈 수 있는 문장들을 한데 묶어서 문단을 만들어야 한다

10) 논리적 연결을 생각한다
문장과 문장이 탄탄하게 연결되려면 문장의 개념들이 논리적으로 이루어지고 이들을 문장 연결 장치인 접속어, 반복 및 지시어로 묶어 두어야 한다

11) 문장의 연결 장치 사용하기 
접속어로 연결할 때는 접속어만 보아도 두에 어떤 문장이 나올지를 짐작할 수 있다. 그러나 접속어를 너무 많이 쓰면 문장이 경박해짐으로 접속어를 남발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반복 어로 연결할 때는 문장 앞부분에 이미 알게 된 옛 정보를 두고 문장 뒷부분에 새로운 정보를 제시한다. (끝말연결하기, 명사화연결하기, 표현 바꾸어 연결하기, , 저 등의 지시어를 사용한다

12) '1문장 1개념'의 원칙을 따르자
한 개의 문장 속에 여러 개의 개념이 들어 있으면 읽는 사람이 그 개념을 모두 알아내기 힘들어진다. 한 문장, 한 개념의 원칙이 적용되어야 한다

13) 완결된 문장 형태 지키기
논문이나 보고서 같은 실용문에는 '주어+서술어' 형태의 평서문으로 문장의 완결성을 유지해야 한다

14) 홑 문장을 쓰자
문장을 되도록 홑 문장으로 하여 짧게 하는 것이 좋다. 문장이 짧아야 문장의 완결성이 유지되기 쉽기 때문이다. 16~20 개의 단어를 쓸 것을 권장한다

15) 단어 간의 연관성을 생각하자
한 문장에서 의미의 연관성이 약한 단어를 사용하지 않아야 문장이 자연스러워 진다

16) [일물일어]의 법칙

문맥에 맞는 정확한 단어를 찾아내도록 노력해야 한다. 하나의 사물을 나타내는 단어는 오직 하나이다. 정확한 단어를 고를 수 있는 능력은 어휘력에서 나오고 어휘력을 키우는 독서가 중요하다. “미안이라는 단어는 사용하지 말자

17) 단어의 대등성을 살려라

18) 단어는 서로 동일한 성격을 가진 것끼리 비교 또는 대조 되어야 한다

 

4.간결하고 명확하게 쓰기

1) 핵심을 찔러라

문자 매체의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으므로 글은 아주 선택적으로 읽는다. 시각적으로 조금만 보기가 어렵다거나, 읽어도 무슨 내용인지 모르는 장황한 글은 금방 외면당한다. 그렇기 때문에 간결, 명료한 글만이 살아 남는다.

2) 제목과 소제목에 핵심을 담자
보고서나 연구논문을 쓸 때, 제목과 소제목에 핵심내용을 담아 읽는 사람이 이것만 보고도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야 한다

3) KISS의 법칙
KISS(Keep It Simple, Stupid)
단순하게, 그리고 머리 나쁜 사람도 알아 듯 게 하라. 명사나 동사를 수식하는 형용사나 부사를 될수록 줄여야 한다. 주어와 서술어만으로 실체를 진실하게 나타낼 수 있으면 좋은 글이 된다

4) 산뜻한 글이 좋다.
글에서의 첫 인상은 산뜻함 인데 글자 크기, 여백 및 사용 색깔의 수와 관계가 많다. 시각적으로 읽기 불편한 글은 사람들에게 외면당하기 쉽다

5) 어려운 내용은 그림이나 도표로 보여주자
사람은 시각을 통하여 사물을 빠르게 인지하기 때문에 한 장의 그림이 수만 마디의 단어보다 더 많은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

6) 조사를 정확하게 사용하자
우리글은 접속어 뿐만 아니라 조사도 문장의 의미를 결정한다. ''은 비교격 조사이므로 비교되는 대상이 있어야 한다 

7) 모호한 것은 죄악이다
의미가 모호하면 읽는 사람이 자기 나름대로 해석하여 글이 가지는 논리의 흐름에서 벗어날 수 있다

8) 구체적인 수치로 표현한다.
구체성을 결여한 완곡한 표현은 의사 전달에 장애가 되기 때문에 구체적인 수치가 제시되어야 한다다양한 견해를 연대순으로 정리만 하면 남의 논문을 인용만 하는 경우이다. 이것은 향후 과제로 한다는 표현은 시간이 모자라 할 수 없었거나 할 수 있어도 다음 프로젝트로 남겨둔 인상을 준다.

9) 명칭은 일관되게 써라
명칭을 제대로 사용하지 않으면 읽는 사람의 생각을 흔들어 놓을 때가 많다
환경오염 - 수질오염 - 하천오염 중랑천 오염 등 일관성을 가지는 것이 좋다.
동사, 형용사 및 부사일 경우에는 다양한 것이 좋다. - 말했다->설명했다. 주장했다. 밝혔다. 전했다. 거듭했다

10) 괄호도 잘 써야 한다.
괄호는 단어 설명과 같은 보완 설명에 국한해야 한다

11) 피해야 할 표현들
 
같은 의미의 단어를 반복사용하면 안된다필요 없는 것을 넣을 수록 힘 없는 글이 된다. ''를 함부로 남용(명사의 나열)해서는 안된다. 복수 표현에 주의 해야 한다긍정문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5. 실전에 활용하기

1) 발표(프레젠테이션)하기

짧게 한다.
(
짧은 시간에 핵심을 전달할 수 있으면 그 발표는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것이다.)

한 장면, 한 중심 생각의 원칙을 지키자.
(
글에서 한 문단, 한중심생각과 같은 것이다.)

시각의 힘을 이용하자
(
도표나 그림을 사용하 이해를 돕는데 노력해야 한다.

생각의 속도를 따라 잡는다
(
누구나 아는 일반적인 내용은 과감하게 생략하면서 빠르게 진행하라.)

2) 설득의 원리를 이해하자.

(설득에는 이성10%, 연민 30%, 감성 60%이다. 감성은 느낌이나 인상이다.)

 

6. 보고서 쓰기

1) 결론을 먼저 쓴다

2) 제목에는 핵심 사항을 간결하게 적는다

3) 요약과 권고 사항을 중시한다

4) 보충 자료를 추가한다

5) 표현 방식에 주의한다. (철저하게 읽는 사람 위주로 작성해야 한다. )

6) 산뜻하고 간결해야 한다

 

7. 연구 논문 쓰기

1) 주제 정하기
(
독창적인 생각이나 연구를 다른 사람에게 알리는 것으로 범위가 구체적이어야 한다.)

2) 제목은 결론의 내용을 간결하게 표현한다.
(
읽는 사람은 제목만 보고 논문을 읽을지 결정한다.)

3) 초록이 중요하다
(
인터넷을 통하여 문헌 검색의 대상이 되기 때문에 자신의 연구 결과를 국제적으로 등록해 두는 역할을 한다.)

4) 영문 정보적 초록을 쓰는 법
(
첫 부분에 이 연구에서 무엇을 했느냐를 밝혀야 한다. 그래야 읽는 사람이 제목이나 첫 부분만 보고도 핵심 정보의 대부분을 취득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5) 서론은 간략 하되 흥미를 유발해야 한다.
(
서론은 무엇을, 왜 쓰는가를 주로 밝힌다. 따라서 배경, 문제제기 및 목적을 중심으로 기술하며 연구 사항을 어떻게 전개할 것인지도 간략하게 소개한다간결 하되 정곡을 찌르듯이 작성해야 하며, 총설 또는 해설을 쓰는 기분을 장황하게 자신의 박식함을 나타내지 않도록 한다.)

6) 본론은 독창적인 내용을 정확하게 기술한다.
(
본론은 서론에서 제기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그 내용과 방법을 기술한다. 또한 연구 결과를 도출하고 연구과정에서 고찰한 의견을 개진한다.)

7) 결론은 문제의 해답을 정리하고 제언을 제시한다.
(
서론에서 제기한 문제에 대한 해답을 간추려 정리하고, 미진한 내용은 제언이나 건의 사항에 포함시킨다.)

8) 요약은 논문의 내용을 2~3쪽으로 압축한다.
(
초록과 달리 배경이나 필요성, 중요한 그림 및 수식 등이 포함되며 분량도 2~3쪽이 된다.)

 

8. 자기 소개서 쓰기

1) 소개서도 변해야 한다.
(
정보 사회는 지식 창출과 원활한 소통을 중요시 하므로, 어떤 전문적인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에 그것도 얼마나 재미를 느끼면서 '몰두' 하였는지를 적으면 된다

개인 이력이나 다짐은 금물이다.
(
성실이나 자신감을 보기 때문에 철저하게 무엇을 잘 할 수 있는지에 촛점을 맞추어야 한다.)

하나의 주제에 집중하자
(
회사의 직무와 밀접한 관계를 가진 뚜렸한 주제 하나를 선정하는 것이 좋다)

보기 좋게 만들자
(
첫 인상에 호감이 가야 경쟁력이 있다. 개성과 창의성을 부여하는 것이 좋다.)

2) 나는 자기 소개서로 취직에 성공했다.
(
하나의 주제에 집중하며 능력과 몰두에 집중한 소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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